| ☆세계최초☆ 초고온 순간금형가열공법(MmSH Pro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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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기술에 대하여 관심이 있거나 타회사와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가질 관련 관계자분이시라면 본 사이트를 여러번 방문하리라고 봅니다. 그동안 많은 불량품들이 많이 나와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고 후가공처리문제 때문에 환경오염이 많이 되고 또한 그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청정기술을 미래화하고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현 시점에서 그러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완전히 개선할 수 있는 신기술이 대한민국에서 세계최초로 개발되어 여러 사출업체에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널리 이용되어지는 사출공법들의 기술적 , 물리적 특성등의 불량품들을 완전히 개선할 수 있는 세계최초로 발명된 초고온 순간금형가열공법(MmSH Process)를 소개합니다.
회사명 : (주)나다이노베이션
대표이사 : 강 명 호
연락처 : (041) 530-1679
특 허 : 4건 특허 --- 미국, 대만, 중국 등 38개국 신청중
홈페이지 : www.mmsh.co.kr
◆ MmSH Process → Momentary mold Surface Heating Process
지금까지는 금형의 온도를 5℃내지 120℃사이에서 가능한 낮게 유지 함으로서 성형제품의 weld line, Flow mark, Gas mark, 광택저하 등의 수 많은 외관 결함이 발생하여 이를 은폐하기 위해 spray coating을 추가 함으로서 원가가 상승하고 환경문제도 유발하게 되었으며 또한 낮은 금형의 온도는 플라스틱제품의 물리적 그리고 열적 성능도 저하시키기 때문에 금속을 대체하는 플라스틱제품의 적용이 부진하게 하는 주원인이었습니다.
최근 일본을 비롯한 일부 선진국에서 금형의 온도를 다소 120℃내지 150℃ 까지 가열하는 기술로서 Asahi chemical이 BSM molding을 General Electric-Japan이 cartridge heater를 이용한 금형가열방법 등의 개발하는 시도가 행해지고 있으나 아직 양산기술이나 상업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서 수 억원 대의 추가 비용이 소요되고 또한 금형 가열에 의한 개선효과 미흡하고 더불어 생산성을 지나치게 저하시키기 때문입니다.
이에 MmSH(Momentary mold Surface Heating) Process는 금형의 표면만의 온도를 최고 500℃까지 수초 내에 가열하는 것이 가능한 신기술로서 실제로 플라스틱제품의 원료가 녹아서 제조공정에서 요구되는 온도인 180℃내지 400℃ 까지 금형을 가열하여 수지를 충전시키고 충전된 수지와 가열된 금형을 금형으로부터 꺼낼 수 있는 온도인 50℃ 내지 90℃ 이하로 수초내지 최장 30초 이내에 냉각하게 되어 현재보다도 시간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플라스틱 가공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기술을 완성하는 것으로서 플라스틱을 최초로 사용할 때와 같은 획기적인 변화를 동반하기 때문에 기존 사고에만 고착된 사람들로서는 예측하기 어렵겠으나 이러한 기술개발에 관심을 쏟아온 전문가들은 반드시 본 공정기술을 모든 플라스틱사출성형제품에는 채용하여야만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Sample 배부 및 시사출은 물론 기술설명도 해 드립니다.
2003년 계미년 한해에는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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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여러분이 자유롭게 자사의 홍보나 제품의 광고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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